정신이제대로나가버린아주곤장을치고경을칠미~친주인장련1 더 단크 타워 챕터 4 - 3 더 단크 타워챕터 4: "감시자는 누가 감시하는가?" 카이다 쿠로하는 제츠보를 부담스럽게 노려보았다. 단지 부담스러울 정도가 아니라 보통의 사람들이었다면 살인 예고로 받아들였을 눈빛이었지만 제츠보는 개의치 않았다. 어차피 카이다는 제츠보를 죽일 수 없었고, 꼴에 싫은 티 팍팍 내는 것이 구경하기에 재밌기도 했다. 제츠보가 홍차 잔에 입을 대자마자 카이다는 핀잔을 던졌다. 카이다 쿠로하: 야. 그만 마셔! 어차피 맛도 못 느끼는 주제에! 제츠보: 너도 맛은 못 느끼잖아. 카이다. 카이다 쿠로하: 너는 향도 못 느끼잖아! 대체 왜 쳐 마시고 있는데. 아 홍차 아깝다고! 그만 마셔! 캐롤 브라이트: 마음껏 마시세요. 제츠보 씨. 카이다 쿠로하: 뭐?! 야. 언니! 이럴 땐 내 편을 들어줘야지! 제.. 2024. 3. 1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