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나시에게서 노네임의 향기가 난다1 더 단크 타워 챕터 2 - 30+2 토키와 아유키: 정말 해변에 도착했잖아…? 23T5U130: 이제야 열리다니. 누군가 죽는 걸 막기 위해서 반드시 오고 싶었는데. 이제야 열렸어… 너무 늦었어. 나나시: 나이토의 시체는 어디에 있지? 마유즈미 나데시코: 얘들아. 왔구나…! 보고 싶었어! 후루미나미 나몬: 시체는 저기 있소! 저건 내 것이오! 왓슨이 오기 전에 끝내 놓도록 하지. 나도 보고 싶었어. 마유즈미! 마유즈미 나데시코: 어… 나. 나도…? 하기와라 우시오: 뭐야. 문이 열렸잖아? 이제 탑으로 갈 수 있는… 하기와라 우시오: 엇. 이바라 쿠리스: …안녕. 하기와라 우시오: 야. 너 잘 만났다. 이바라 쿠리스: 있잖아. 내가 모니터실에서 너 보면서 엄청나게 생각을 했거든. 탑에 모인 우리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어. 다들 죽음을 두려워.. 2022. 1. 2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