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챕터 18편의 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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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무릎을 구부려 쪼그려 앉은 채로 그를 뚫어져라 바라보았다.
"왜 금색 눈이 무서워. 카이다 쿠로타? 너는 그 안을 들여다보지도 못했잖아."
그 당시의 장면을 그 당시의 등장인물 시점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었을 겁니다
사실 그 등장인물의 시그니처 포즈를 돌려주면서 제대로 엿을 먹이는 그림을 구상했는데 이렇게 보니 자세가 좀 헉… 스럽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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