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편 분량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올리려고 했는데 못 참았음 이건 못 참지 ㅋㅋ
이 작가님은 정말 최고입니다 캐롤 신청했던 때처럼 오늘도 대만족입니다 머리속에 들어있던 두루뭉술한 이미지가 금손분으로 인해 구체화되는 건 정말정말 짜릿한 경험입니다...!!
이런 맛을 이제서야 알다니 커미션을 받을 때마다 인생을 손해보고 있었다는 걸 실감합니다
키워드는 삭막함, 무뚝뚝함, 꺼림칙함, 창백입니다
마참내 단크 타워의 빅4 커미션이 전부 나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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